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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06 (02:37) from 211.198.63.189' of 211.198.63.189' Article Number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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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air band 청취 불법인가 ?


[참고] 이 글은 항공관제 통신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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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dreamwiz.com/kaaradio


우리 동호회의 대다수 회원들은 항공통신업무에 종사한 이래 항공통신에 관 관심 있는 이들로 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입니다.

저희들의 답변은 법적 이전에 현실적인 것을 말
합니다.

우선 법적인것으로는 다음의 사항을 들수 있읍니다.

-전파법관련으로 몇개의 조항이 있는 것 으로 압니다. 그중에서 종사자는 통신등의 업무에서 얻는 정보에 대하여 제3자에게 전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각종 무선시설을 제작하여 판매등을 하기 전에 형식검정이란 태두리안에서 그 무선기기의 용도 및 주파수의 범위 고주파 츨력등을 제한하는 제도가 있고,
이제도로 외국(주로 미국,일본등 특별한 주파수 대 및 용도의 주파수대 일부만 제한하고 거의 무한정의 수신은 가능한;수요자가 원하는..)에서들어오는 장비를 제한할 수 있지만 일단 들어온 장비도 수신에 관하여서는 s/w 등으로 간단하게 전주파수대를 풀수있으며
예를 들어 알링코의 dj10x경우 2ghz까지 모든밴드를
현용상 가능한 모든모드(am,fm,ssb등)를 들을수 있는등 일단 기술상으로는 제한이 없어졌다는것입니다.
이런상태에서 과연 어느특정한 주파수대를 듣는데 법적 제한이 있을까요?

고로 무선통신의 기술이 발달한 현재 현실과 동 떨어져도 거의 사문화된 비현실적인것이라 생각하는 무선 통신 업무종사자가 많다는것 또한 의견입니다.

물론 국가의 전파 법질서 또는 안보를 생각하는 쪽에
서 볼때는 아직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현실성이 없다고 하는 의견이 전문가 일부 부류에서 의견이 개진되고 있더군요.

그이유로 다음의 사항이 제시되고 있읍니다.
-현재의 통신기술발달은 일부 초기 휴대폰에서 사용되던 1XX mhz 대의 일명 IMTS 전화 시설 전화는 곧 부와 신분의 표현이였읍니다, 이방식은 아직도 한국통신이 HF SSB로 원양선박등과의 무선전화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가장 비용이 저렴한 통신이므로)
이때는 사실 이것을 엳들을수 있는사람은 몇몇부류였으며, 당시는 주파수를 신디사이즈로 마구 변경한다는것은 글쎄 어마 어마한 기술이였고 그 통화내용도
거의 사회지도층의 고급 정보 였읍니다,
내가 아는 어느신문기자는 이것을 엿듣는것(?)을
주요취재원으로 삼을 정도였으니까요!
다음 800MHZ 대의 모토로라의 아나로그 통신은 그야말로 정보의 일반화로 일부 증권에 목건 인사들은 동주파수대는 들을수 있는 수신기를 구하는것이 돈버는길이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러나 다음에 나온 CDMA방식 글쎄 현재로는 일반인이 엿듣기는 불가능하죠....

여하간 위 사례에서 본것과 같이 이제는 일반인 들도
통신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얼마던지 들을수 있다는것입니다.

고로 옛날 처럼 보안을 어덯고 하는것은 진짜 시대착오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법벅으로 들을수 있느냐 글쎄 비합법적인 요소를 찾아야 하는것이 더 빠를정도입니다.

전문가 구룹이 우리동호회에서도 에어밴드 수신은 인터넷으로 구성된 시카고 나 달라스 포트워스의 TWR(타워;관제탑)오디오를 리얼로 퍼옵니다.

왜냐고요 저는 업무상 취득한 통신정보를 누설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면 일반인은? 일일히 잡으러 갈필요가 있을까요?
아니 방법이 있읍니까?

다만 어떤경로나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제3자에게
전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사실 자기가 잘알지못하는 업무 통신망을 듣다 그곳에서 얻은 통화내용을 진짜인지 착각하는경우입니다.

실화같은 이야기이지만 어느날 잘아는 지인의 친구(언론계인사비슷한가 공항통신망을 우연히 들은 모양입니다. 항공기가 비상착륙을 한다고 하니까 아주 큰특종을 얻으양 특종이라도 터트리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이상하여 지인을 통하여 연락이 왔읍니다, 이게 무슨일이냐고, 그런데 항공기의 비상칙륙이라함은 글쎄요
일녀에 수타게 있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그때상황은 훈련 상황이였는데 거두절미하고 긴박한줄알고...

여하간 그양반은 친구 잘두었죠 당시 새네기였는데
엉뚱한 기사내보냈다가 망신당할뻔했죠..

그런내용을 일반인이 퍼트렸다면 그는 당장 유언비어 날조에 관련기관으로 부터 고소 당하기 십상이죠..

그러니 듣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호기심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동호회의 가장 큰목적은 바로 알려지지않은 우리업무를 일반인 특히 관심있는 전문 기술자에게 많이 알려 혼신을 줄이고 거의 외산에 의존하는 동분야의 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일조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마추어 내지는 전문가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기기를 이용하여 항공밴드에 간섭을 주지말아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공항주변 또는 항공로상에(항공로란 밖에서 보면 비행기가 하늘높이 날아가는것이 보이는 또는 휜뭉게구름이 연이어서가는)의 사시는분들은 특히 조심하십시요

우리 동호회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분들중 중앙전파관리소의 현전 임직원분들도 계시지만 이분들 능력이나 장비는 예전의 20년전의 수준이 아닙니다...

항공기운항에 위해를 주는 행동에 대하여서는
전파법보다 항공법에서는 매우 무겁게 다룹니다.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장애를 주어 인명피해가 났을경우 그행동이 고의적일경우에는 최고 극형입니다..
그것은 항공기란 교통수단의 특수성입니다..

어떤경우에도 정지할수 없다는(헬기빼고) 그리고 고속의 이동성 그넓은 하늘에서 서로스친다는것의 이유중 대부분이 관제사와 조종사의 의사 교환의 미스입니다.
물론 그중에서 혼신도 일부 있겠지요.

만일 당신이 저지른 일 중 일부가 만일 그 원인일경우 엄청난책임을 수반합니다.

이 정도면 어덯게 듣느냐 에 대한 답변이 되었을까요?
이렇게 늘어놓을 수 밖에 없는것이 우리현실입니다.

듣는 방법은 일본이나 미국에서 나온 각종수신기가
많이 있더군요,

가장 싼것이 미국 래디오색제의 스캐너들이 있읍니다.
보통 $250 - $600정도며 아주 간편하게 듣는 전용수신기 입니다.

그리고 일제 아마추어 핸디토키들은 국내수입된 60%이
상이 AIR BAND를들을수있더군요...

단 주파수 가능하다고 구입하시면 낭패를 봅디다.
변조가 AM이되는지 보통 아마추어핸디는 FM이더라고요.
그리고 국내관제통신을 엿듣기는 글쎄요..
당사자들이 싫어하니까! 그이유는 아직모르겠읍니다.

공부하시려면 우리 자료실에 있는 AIP 주파수 자료중 미 공군이 관할하는 교통관제주파수를 참고하세요 원어로 떠드니까요...또는 부산이나 동해안에 사시는분들은 일본 주파수를 참고하세요 전세계항공교통관제주파수표도 올려드리겠읍니다.

미공군 및 일본 관제사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관제용어는 곧 올려 드리겠읍니다. 단어 최하 30개 최고 100 여개 정도 알고 나면 내가 기다리는 항공기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 알수 있을걸요..

(아 국내 관제용어요? 거의 같은데 기분나빠할것 같에서 진짜 농담입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공표하지않는다는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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